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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JOINT BY JOINT

코어란 무엇인가? (core?), 코어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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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e란 무엇인가?

 

코어(Core)란 무엇일까요?

코어는 초기 움직임에서 안정성을 높여주고, 그 다음 움직임을 몸통과 골반부터 시작하여 손끝이나 발끝까지 안정적으로 힘의 전달해주는 중요한 기능을 합니다.

'코어'의 역할이 무엇인지 아는게 중요하다!

이너 코어는 초기 움직임에서 안정성을 담당합니다.

아우터 코어는 그 다음 움직임의 시작을 위한,

몸통과 골반의 움직임을 위한 근육들입니다.

 

내부 코어(Inner core)

 

내부 코어 근육들은 호흡을 통해 성장합니다.

그리고 만약 문제가 생긴다면

몸통의 안정성은 무너져 올바르지 못한 움직임

(보상작용)을 하게 되며 허리나 골반에 스트레스가

쌓여 통증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내부 코어근육을 몸의 안정성을 위한 근육이라 해요! 이너코어로는, 골반기저근, 횡격막, 복횡근, 다열근 등이 있고, 움직이기 전에 수축을 하는 근육으로써 긴장성(tonic: 방향에 상관 없이 수축 = 지근 섬유)성질이에요. 만약 이 근육들의 문제가 생긴다면 몸통의 안정성이 무너짐으로써 올바르지 못한 움직임으로 인한 보상작용을 하게 되어 허리나 골반에 스트레스가 지속적으로 쌓여서 추후에는 허리통증과 골반통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외부 코어(Outer core)

 

외부 코어 근육은 서로 연결되어 있고 부하 이동,

운동성 제어를 감안한 시스템이며

밸런스, 안정성, 충격 흡수를 담당합니다.

만약 이 시스템에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면

외부 코어들과 연결되어 있는 고관절과 천장관절,

척추에 문제가 생길 수 있게 됩니다.

Outer core는 움직임의 시작을 위한, 몸통과 골반의 움직임을 위한 근육들 입니다. 아우터 코어는 근육과 연결된 근막, 인대, 건과 같은 조직이 서로 연결되어 있는 슬링이라는 개념으로 설명합니다.

아우터 코어(Outer core)에 대하여 알아보실게요.

Outer core는 움직임의 시작을 위한, 몸통과 골반의 움직임을 위한 근육들로써 아우터 코어(Outer core muscles)라고 하는데요, 아우터 코어는 근육과 연결된 근막, 인대, 건과 같은 조직이 서로 연결되어 있는 슬링이라는 개념으로 설명합니다.

각각 개별적인 근육들의 수축은 특정한 관절에 힘을 만들어내어 움직임의 방향에 따라 힘을 전달하는데 실질적인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다음은 4가지 슬링 시스템의 역할을 함께 보시죠!

 

1.후방 경사 슬링(posterior oblique sling)

 

2. 전방 경사 슬링(anterior oblique sling)

 

달리기뿐만 아니라 야구선수가 공을 던지거나 망치질을 할 때 위에서 강하게 내려칠 때때처럼 스포츠 활동이나 일을 할 때같이 일상생활을 할 때처럼 몸통의 회전이 필요한 움직임에 이렇게 전방 경사 사슬이 사용됩니다.

 

3. 심종 슬링(deep longitudinal sling)

동시에 비골근과 전경골근은 수축을 하는데

이 둘의 근육은 수축을 하면 발의 아치를 유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발이 땅에 딛게 되면 지면 반발력으로 인한 힘은 발에서 골반으로 골반에서 몸통으로 전달되는데요 이때 척추 근육은 이 힘이 머리로 전달되기 전에 충격을 흡수하는 역할을 하도록 한답니다.

4. 외측 슬링(lateral sling)

예를 들어, 계단을 오를 때 한 발을 딛고 올라서면서 디딘 다리의 소, 중둔근과 내전근이 수축을 하여 골반을 안정화 시키고 반대쪽 골반(떠있는 다리 쪽 골반)은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요방형근이 수축하여 골반의 수평을 유지할 수 있게 돼요. 이렇게 다리로 걷는 것만으로도 이러한 코어의 움직임을 우리는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슬링들은 스포츠 활동을 할 때 순간적으로

점프를 할 때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만약 요방형근이나 중둔근처럼 골반 안정화 근육이 제대로 역할을 해주지 않는다면 점프를 하기 전에 골반이 무너져 기능적인 활동이 불가능하겠죠?

 

슬링 시스템에 제대로 작동하도록

ukk에서 제공하는 움직임을 따라해보세요!

고관절과 천장관절, 척추 안정성에 도움이 됩니다.

코어 안정성 운동 따라하기

브릿지 프로그레션. 엉덩이, 복부힘, 팔꿈치로 바닥을 꾹 누르고 사선방향으로 손을 쭉 던져주세요

데드버그입니다. 호흡을 이용하여 허리가 바닥에서 뜨지 않게 주의해주세요.

버드독입니다. 코어에 힘이 꽉 들어가 있어야 다리가 엉덩이 이상으로 올라가지 않습니다. 체크해보세요.

여러가지 슬링을 한번에 안정화, 활성화 및 모빌리제이션

균형감각과 전반적인 아우터 코어 활성화 및 안정화입니다.

 

우리의 몸은 힘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다음의 3단계의 동작들이 일어나는데요!

1단계: 움직이기 전에 몸의 안정성을 위한

근육의 수축

2단계: 몸통, 골반의 움직임을 위한 근육의 수축

(움직임 시작)

3단계: 팔 다리 체간의 움직임을 위한 수축

축구로 3단계의 동작을 예로 들어 볼까요? 공격수가 프리킥을 때리는 과정을 이야기 해볼게요!

선수가 발을 딛고 공을 차기 직전, 앞발로 체중 이동이 일어나기 전 몸통의 근육들이 먼저 스위치를 켬으로써 안정성을 유지해야 합니다(1단계), 앞발에 디딘 하체에서부터 밀어주는 힘과 함께 지면 반발력을 이용하여 몸통의 회전 동작이 일어납니다(2단계),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몸통의 회전이 일어나면서 다리를 뻗어 공을 앞으로 찹니다(3단계) 이러한 과정 속에서 코어가 제대로 작동을 하지 않는다면 몸통은 흔들리며 발끝 부터 올라오는 힘을 전달하지 못하며 정확한 움직임을 만들어내지 못하게 되는 것이에요.

1단계는 몸의 안정성을 위한 내부 코어근육(Inner core muscles)라고 해요! 이너코어로는, 골반기저근, 횡격막, 복횡근, 다열근 등이 있고, 움직이기 전에 수축을 하는 근육으로써 긴장성(tonic: 방향에 상관 없이 수축 = 지근 섬유)성질이에요. 만약 이 근육들의 문제가 생긴다면 몸통의 안정성이 무너짐으로써 올바르지 못한 움직임으로 인한 보상작용을 하게 되어 허리나 골반에 스트레스가 지속적으로 쌓여서 추후에는 허리통증과 골반통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2단계는 움직임의 시작을 위한, 몸통과 골반의 움직임을 위한 근육들로써 아우터 코어(Outer core muscles)라고 하는데요, 이것은 4가지 슬링 시스템으로 나뉘면서 서로 연결되어 있고 부하 이동, 운동성 제어를 감안한 시스템이며 밸런스, 안정성, 충격 흡수를 담당합니다. 만약 이 시스템에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면 이 슬링과 연결되어 있는 고관절과 천장관절, 척추에 문제가 생길 수 있게 되는 것이죠. 아우터 코어는 근육과 연결된 근막, 인대와 같은 조직으로 슬링 시스템으로 연결되어 있답니다.

1. 후방 경사 슬링(posterior oblique sling)

2. 전방 경사 슬링(anterior oblique sling)

3. 신종 슬링(deep longitudinal sling)

4. 외측 슬링(lateral sling)

총 4가지의 슬링 시스템은 하체에서 골반, 골반에서 가슴쪽으로의 힘의 전달을 하게 해주는데요. 이렇게 하여서 하체, 골반, 흉곽의 힘 전달을 하는 근육들은 실질적인 움직임을 시작하는 것과 관련이 있어요. 이 근육들은 위상성(phasic: 움직임의 방향에 따라 수축함 = 속근 섬유)성질입니다.

3단계는 1,2단계에서 얻어진 충분한 안정성을 바탕으로 동작을 실제로 취하는 것인데요, 이때에는 몸통의 회전 뿐만 아니라 말초 근육의 수축으로 적절한 움직임의 조절을 만들어내는 것이죠!

이렇게 코어에 대해서 대략적으로 알아봤습니다.

이 중에 어떠한 것도 덜 중요하거나 더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 4가지 슬링 시스템은 서로 연결되어 있고 부하 이동, 운동성 제어를 감안한 시스템이며 밸런스, 안정성, 충격 흡수에 상호 도움을 주는 연결제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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