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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JOINT BY JOINT

목 통증은 이제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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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통증은 왜!?

좋은 정보를 알려드릴게요!

 

#ukkschool #우끼끼스쿨

안녕하세요 UKK SCHOOL입니다!☺️

오늘은 경추 모빌리티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할게요!📚

경추 모빌리티를 알아보시기 전에

경추에 대한 스토리를 들어보시겠습니다!👇

경추는 총 7개의 뼈로 이루어져 있어요.

그중 첫 번째 C1과 C2 척추에 대해 알아봅시다.

C1 척추뼈는 그리스 신화에서 아틀라스가

산 정상에 서서 하늘을 떠받치는 기둥 역할을

했기 때문에 아틀라스로도 알려져 있어요.

이 경우, 우리의 두개골은 하늘이고

아틀라스는 우리의 C1 척추뼈가 되는 거죠.

C1과 C2 척추뼈는 위치와 기능 때문에

특히!

중요한데요,

두개골을 지지하고, 머리를 회전시키며,

척수를 보호하는 것이에요.

또한 경추에는 다른 척추뼈들과는 다르게

횡돌기에 구멍이 있어요.

이곳에는 대뇌에 연결되는 동맥, 정맥, 신경의

통로가 있기 때문에, 이 부위의 부상은

마비 등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어요.😥

하지만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오랜 시간 동안

한 자세로 있기 때문에 머리를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능력을 잃었어요.

맞습니다. 예를 들면, 스마트폰과 컴퓨터

화면을 오랫동안 응시하는 것이에요.

아래쪽에 위치한 미디어를 응시하는 자세가

머리를 앞으로 쏠리게 하죠.

 

이러한 자세들이 거북목을 유발하며,

점점 흔해지고 있어요. 문제는, 이러한 자세는

움직임에서 보상 작용을 야기하게

된다는 것인데요. 머리와 목이 몸에 시작이며,

머리와 목이 앞쪽으로 길게 뻗기 시작하면

몸의 다른 부분도 안 좋은 영향을 받게 되죠.

그러므로 척추에 있는 경추는 특히 매우 중요하며,

이 부위의 가동성 회복은 신체의 자연스러운

정렬에 도움을 줄 수 있어요. 이것은 곧,

신체의 전반적인 건강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죠.

거북목과 같이 몸의 패턴이 깨져있는 사람에게

정상적인 기능과 움직임 패턴을 만들어 주기 위해

움직임 발달학적 자세들에 기초한

운동 체계인

DNS(DYNAMIC NEUROMUSCULAR STABILIZATION)를 응용했어요.

DNS를 응용하여 잃어버린 목의 가동성을

되찾을 수 있어요.

그래서 UKK에서 알려드리는 가동성 회복 운동은

인간이 태어나서 스스로 걷기까지

운동 발달 순서로 이루어져 있어요👍

📌포인트!

경추의 안정성을 만들어 주는 운동이에요.

근력 운동 이전에 혹은 스트레칭과 더불어

가볍게 진행해 주세요!

1️⃣ 하늘을 보고 누워서 폼롤러 위에 머리를

올려놓고, 머리를 천천히 좌우로 살살 돌려주세요.

2️⃣ 하늘을 보고 누워서 머리 뒤에 수건을 대고

목을 늘리듯 젖혀주었다가 다시 돌아와 주세요.

3️⃣ 뒤통수가 바닥을 살짝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가볍게 끄덕여 주세요.

4️⃣ 신전 -> 회전 -> 굴곡 움직임 이후 제자리로

돌아와 주세요.

5️⃣ 회전 -> 신전 -> 굴곡 그리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 주세요.

 

이번에는 이어서 가동성(Mobility)에 대해

더 알아볼까요?

가동성이란 무엇이고 우리는 왜 가동성에

대해서 알아야 할까요? 가동성을 쉽게 말하면,

우리가 움직일 수 있는 능력이에요.

사람의 신체의 적절한 움직임이 바로 가동성이죠.

만약 적절한 가동성을 갖고 있지 않다면

운동을 수행할 때 여러 보상 작용이

일어날 수 있어요.😢

자 그래서! 적절한 가동성을 위해서는

생리학적인 공간이 필요해요.

뻣뻣한 근섬유와 평소에 사용하지 않는

근섬유를 깨워주고 근육들을 활성화시켜야 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가동성 운동의 목표는 바로

생리학적인 공간을 되찾기입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요! 유연성(Flexibility)은

가동성(Mobility)의 한 부분이지만,

가동성은 유연성이랑 달라요. 먼저 가동성은

직접 우리의 힘으로 근육과 건이 늘어날 수 있는

범위를 말해요.

그렇지만 유연성은 누군가

눌러줄 때와 같이 수동적인 상황일 때

늘어날 수 있는 관절의 최대 가동 범위를 말해요.

 

먼저 그 두 가지에 대한 이해를 했다면

가동성을 키워야 하는 이유를 명확히 알 수 있겠죠?!

📌올바른 가동성으로 인한 올바른 동작 패턴들은

곧 올바른 움직임 평가로 이어지게 된다는 것이죠!

경추의 가동성은 특히 정렬을 맞추기 위해

매우 중요한 요소에요.

몸의 시작인 경추의 정렬이 틀어지면

몸의 좋은 움직임 패턴을

안전하게 가져가기 어려워져요.

 

경추의 가동성은 상부 경추에 C1, C2에 가동성이

매우 중요하며,

이 부위에서 목 회전의 50% 이상이 나와요.

목 디스크는 주로 C4, C5 아니면

C5, C6에서 발생해요.

그 이유는,

경추 상부나 흉추 상부에서

충분한 가동성이 나오지 않아요

경추 상부에서 충분한 가동성이 나오지 않으면

하부 경추에서 과도한 움직임을 만들어

내려고 하게 되죠.

그로 인해, 안정성이 중요한 부위에서

견고함이 깨지면서 목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요.

가동성이 나와야 하는 부위에 가동성이 안 나오면

안정성이 중요한 부위에서 안정성이

떨어지게 되고, 그로 인해 부상의 위험이

상승하게 됩니다.

우리가 부상 없이 오랫동안 건강하게 운동하고

싶다면 몸에 가동성을 회복시켜줘야 해요.

 

목을 시작으로 앞으로 UKK 와 함께 잃어버린

가동성을 찾아보세요!

포인트!

다음 영상들은 경추의 가동성 및 안정성을 만들어

주는 운동이에요. 근력 운동 이전에 혹은 스트레칭과 더불어 가볍게 진행해 주세요!

1️⃣ 반듯하게 서서 한쪽 팔로 머리를 옆으로 살짝

당겨주고 동시에 어깨가 따라 올라가지 않도록

반대 팔은 아래를 향하게 눌러주세요.

2️⃣ 이번에는 로테이션 동작입니다. 한쪽 팔로는

고개가 잘 돌아가게 살짝 당겨주고 반대 팔은

등 뒤로 보내서 목이 향하는 방향으로 쭉 밀어주세요.

3️⃣ 벽에 기대서 서 있는 자세를 만들고 마사지 볼을 목뒤, 약 머리카락이 끝나는 지점에 위치하고

턱을 살짝 들었다 내렸다 해주세요.

4️⃣ 두 팔을 머리 뒤에 대고 고개를 숙여주세요.

5️⃣ 차렷 자세에서 머리만 크게 월을 그리면서

돌려주세요.

 

다양한 해부학 내용과 모빌리티 운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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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같이 운동도 공유하고 정도도 공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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